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by 천심원 2024. 3. 12.
반응형

오늘 블로그에서는 당뇨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체계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당뇨 수치가 한번 올라가게 되면 다시 내리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평생 먹고 살아가야 한 음식을 섭취를 어떻게 하느냐? 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몸이 원하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경우 당뇨 수치는 여지없이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평생 관리해야 하고 더 무서운 것은 합병증으로 번져간다는 것입니다.

 

오늘 블로그에 당뇨에 관한 글을 쓰게 된 동기가 있습니다. 저의 측근이 얼마 전에 당뇨가 결국 원인이 되어 여러 합병증으로 돌아가시게 되었는데 식이요법 등 완치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병원에서 고생만 하시다가 결국 유명을 달리하시게 되어 너무나 마음이 아파 이런 분이 더 이상은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결의에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을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당뇨는 젊다고 해서 또는 건강하다고 해서 비켜가는 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이들 듣는 얘기지만 당뇨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조차 되지 않은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당뇨약을 끊으신 분들은 셀 수도 없이 많이 있고요 인슐린주사를 맞아야 당화혈색소가 6.9 나오는 분이 주사를 끊고도 6.1이 나오는 분도 있습니다.

 

​당뇨는 약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파악해서 없애면 1~2개월 만에도 당 수치는 내려갈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까지 낮추는 데는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절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이전보다 훨씬 더 건강한 몸 상태가 될 수 있으니 글을 잘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1. 당뇨의 원인을 먼저 파악을 해야 합니다

당뇨의 주범은 판수화물입니다.

​쌀, 밀가루나 감자, 옥수수 등의 채소에서 섭취한 탄수화물은 체내로 들어가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분해된 당은 혈액을 타고 돌다 췌장에서 분비된 인슐린호르몬에 의해 세포 속으로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그런데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 당공급이 많아지면 인슐린분비도 많아지게 되고 그렇게 오랜 시간 누적이 되면 인슐린민감도가 떨어지는 인슐린저항성이 오게 됩니다. 인슐린 민감도가 떨어져 인슐린이 말을 듣지 않으니 혈액 속의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에 남아돌다 소변으로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당뇨입니다. 당뇨자체보다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은 바로 인슐린저항성입니다!

 

우리나라는 쌀, 빵, 떡, 면 등의 탄수화물이 주식으로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으로 당뇨 전단계인 사람이 무려 1500만 명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그 비율이 인구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습니다.

 

인슐린저항성만 관리하더라도 당뇨, 고혈압 외 수없이 많은 질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당뇨나 인슐린저항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 가족 또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수 십 년 동안 공유함으로 인해 인슐린저항성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이 글을 같이 읽고 함께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가정에서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가 아일 수 없습니다.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2. 당뇨의 기준를 살펴보겠습니다

정상(mg/dL) : 공복혈당 100 미만, 식후혈당 140 미만

 

전당뇨(mg/dL) : 공복혈당 100~125, 식후혈당 140~199

 

당뇨(mg/dL) : 공복혈당 126 이상, 식후혈당 200 이상

 

3.​당뇨확인 하는 방법은 8가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복부에 지방이 많은가요?

2) 혈압이 높은가요?

3)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가요?

4)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가요?

5) 몸이 잘 붓는가요?

6) 목, 겨드랑이, 기타 부위에 피부 착색이나 쥐젖이 있는가요?

7) 인슐린 저항성이나 제2형 당뇨병을 가진 가족이 있는가요?

8) 여성인 경우 다낭성 난소 증후군, 남성인 경우 발기 부전이 있는가요?

 

​만역 위 중 한가자라도 해당사항이 있다면 인슐린저항성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혹시 2가지 이상 해당사항이 있다면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4. 당뇨 증상은 이럽니다.

당뇨 초기에는 영양분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서 소변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잘 자는데도 피곤하고, 손발이 저리고 잠을 잘 잤는데 일어나며 피로감이 가시지 않은 것 같고 여성의 경우에는 질 소양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초기가 좀 지나게 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자주 목이 발라 물을 마시게 되고 그래서 다뇨(자주 소변을 보게 되고) 다식(음식이 당기게 되니 과식 간식 심지어 야식까지 )을 하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와 같이 당뇨 삼다(三多)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인슐린저항성으로 당을 사용하지 못해 세포는 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굶주려 배가 고프게 되고 혈액에 끈적한 당이 많으니 물을 계속 먹게 되는 현상이 몸에 나타나는 당뇨 증상임을 판단하고 빠리 조치를 치하지 않게 되면 평생 고생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을 받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인슐린은 당을 지방으로 저장시키기 때문에 당이 많아 인슐린 분비가 과다하게 되면은 당을 지방으로 저장시키는 양도 많아지게 되어 살도 같이 찔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당뇨증상에서 설명해 드렸던 처럼 삼다에 나와있는 것처럼 음식을 많이 먹게 되니 더욱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인슐린저항성은 당뇨의 직접적인 원인이지만 심뇌혈관질환에도 직격탄이 됩니다. 심뇌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인슐린저항성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대부분의 고혈압환자 또한 인슐린저항성이 있습니다. 이처럼 합병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1 인슐린은 혈관을 이완시키는 산화질소(NO) 생성효소를 활성화시켜 혈류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면 산화질소 생산이 감소하고 혈관의 이완장애를 가져와 혈관질환에 치명적이라는 것입니다.

 

2 인슐린 저항성은 혈관 벽을 두껍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혈관을 구성하는 여러 세포 중 가장 안쪽인 혈액과 만나는 층을 혈관 내피 세포라 하는데요 인슐린은 혈관 내피세포를 더 커지게 하여서 내피세포가 두껍게 되고 이런 현상에 의해 당연히 혈관은 좁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3 인슐린 저항성은 이상 지질 혈증을 만듭니다. 인슐린은 간이 LDL콜레스테롤을 만들때 혈관 침착도가 강해 혈관을 막는 LDL B 형을 만들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오면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고 그 작용이 더욱 강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인슐린 저항성의 징후가 0에서 4개로 늘어날 수록 LDL B 형의 비율이 5.7% 에서 100%로 비례해서 늘어남을 잘 보여줍니다. 설명이 좀 어렵습니다만 쉽게 말하자면 저항성의 징후가 늘어날수록 %도 비례하여 늘어난다 즉 올라가게 된다 다시말해서 수치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4 인슐린 저항성은 혈관을 수축합니다. 인슐린은 미약한 교감신경 흥분 작용을 하지만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슐린이 과도한 상태라면 혈압을 높힐 수 있는 교감신경 흥분 작용이 강해지게 되면 합병증을 유발하게 하는 원인이 되어집니다. 합병증 진행형이 된다는 것입니다.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5 인슐린 저항성은 나트륨 및 수분 정체를 유발합니다. 인슐린은 체내에 나트륨을 소변에서 체내로 재흡수시켜 수분을 늘리게 하는 알도스테론 호르몬을 많이 분비시킵니다. 식이지방은 인슐린을 높이지 않아 혈압과 관계 없지만 탄수화물 과섭취는 인슐린을 높혀 혈압을 올리게 합니다. 이것 또한 합병증으로 가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슐린저항성은 파킨슨, 알츠하이머치매도 일으키는데 벤자민 빅맨 교수의 저서 왜 아플까를 보면

 

“인슐린저항성이 가장 심한 피험자에게서 뇌의 도파민 생성률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파킨슨증상)

 

“파킨슨병 환자의 최대 30%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이며, 최대 80%는 인슐린저항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알츠하이머는 제3형 당뇨병이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그 기전이 매우 흡사한 것을 의료계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당뇨환자는 상처 치료도 어렵다

 

당뇨의 원인에서 설명하고 있듯이

​동양인 주식인 쌀, 밀가루나 감자, 옥수수 등의 채소에서 섭취한 탄수화물은 체내로 들어가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분해된 당은 혈액을 타고 돌다 췌장에서 분비된 인슐린호르몬에 의해 세포속으로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됩니다. 그런데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 당공급이 많아지면 인슐린분비도 많아지게 되고 그렇게 오랜시간 누적이 되면 인슐린민감도가 떨어지는 인슐린저항성이 오게 됩니다. 

 

 

당뇨가 아닌 정상 혈당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혈당 수치에 따른 치매위험도를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평균 혈당 100을 1로 봤을 때 혈당이 120인 사람은 1.18로 18%가 높고 95인 사람은 0.86으로 14%가 낮습니다. 혈당 120, 95 둘 다 당뇨병은 아니지만 치매위험도가 32%나 차이가 나고 정상인들도 혈당이 내려갈수록 치매발병위험이 계속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위 그래프는 당화혈색소에 따른 뇌세포 소실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쉽게 말해주고 있는데 뇌가 쪼그라드는 속도를 나타낸 것입니다. 여러분! 어떤 생각을 하지게 됩니까?

 

6.5부터 당뇨인데 5.6이어도 상당히 빠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당화혈색소 5.6이면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 논문에서 나타난 데이터로는 정상인들도 당화혈색소를 5.3(혈당90~100)이하로 관리하는 것이 뇌 건강에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뇌 뿐 아니라 모든 대사질환이 좋아집니다.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개념 한가지가 나옵니다. 잘 보세요. 인슐린저항성이 있더라도 혈당은 완벽히 정상일 수 있는 당뇨 전단계가 길게는 20년도 갈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뇨에 대해 정의를 내린다면 당뇨자체보다 인슐린저항성으로 인해

1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 오는 질병과

2 인슐린의 기능이 약해져 오는 질병 이렇게 2가지가 문제입니다.

 

​당뇨가 젊은 사람이나 늙은 사람이나 당뇨가 무서운 것은 당뇨가 정상이더라도 인슐린저항성으로 인해 동맥경화, 고지혈,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파킨슨, 치매가 온다는 것입니다. 당뇨나 고혈압때문에 여러질환들이 발병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원인으로 먼저 발병되는 것이 있고 그 후에 발병되는 것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혈당검사외 혈중 인슐린과 인슐린민감도 검사를 하면 수년~20년은 앞서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보통 병원에선 하지를 않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아마도 모르고 계실 갓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쌀, 빵, 떡, 면 등의 탄수화물이 주식이기 때문에 인슐린저항성으로 당뇨 전단계인 사람이 1500만명을 넘어섰고, 인슐린저항성만 관리하더라도 당뇨, 고혈압 외 수없이 많은 질병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데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당뇨나 인슐린저항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 가족 또한 식습관,생활습관을 수십년동안 공유함으로 인해 인슐린저항성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반드시 이 글을 같이 읽고 함께 관리를 해야 합니다.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혈액에 끈적한 당이 많으면 당연히 활성산소와 염증 또한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이렇게 당과 활성산소로 가득한 탁한 혈액이 96000km의 전신 혈관을 1분만에 주파하는 속력으로 혈관을 긁으면 상처와 염증이 생기게 되고 이것을 치유하기 위해 간에서는 콜레스테롤을 만들어 보냅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혈관의 상처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고 거기에 떠돌아 다니는 칼슘까지 침착되어 혈관이 막히게 됩니다. 이것이 동맥경화구요.

 

(콜레스테롤은 두뇌의 70%를 차지하고 호르몬, 세포의 원료가 되며 체내 염증이 생기면 치유하기 위해 생산됩니다. 나쁜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그럼 혈관이 막힌 원인은 콜레스테롤일까요? 콜레스테롤을 모이게 만든 염증일까요?

 

염증이 범인이 범인읍니다.

그런데 약은 콜레스테롤이 범인이라고 콜레스테롤을 줄이려고 합니다.(LDL을 나쁜 콜레스테롤, HDL을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LDL은 간에서 나오는 콜레스테롤을 말하고, HDL은 다쓰고 간으로 다시 들어가는 콜레스테롤을 말합니다.)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약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합성을 막아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지만 상처와 염증은 누가 치료하나요? 콜레스테롤이 나오지 않으면 근육치유가 안되어 횡문근융해증으로 근육이 녹아내리고 호르몬을 못만드니 내분비관련 부작용이 나타나고, 혈관치유가 안되어 고혈압, 당뇨등의 합병증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극도로 막는 약은 간에서 합성되는 강력한 항산화성분인 코엔자임Q10의 합성도 막기 때문에 부작용은 굉장히 심각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 콜레스테롤이 아닌데 말이죠.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이러한 당뇨원인은 어떤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느냐? 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당뇨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다음 블로그에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건강/당뇨원인과 해결방법 체계적으로 알아보기

먹는 것이 틀리면, 약이 소용이 없고 먹는 것이 옳으면, 약이 필요가 없다. 고 했습니다.

이 내용만 명심한다면 우리는 한평생 당뇨나 합병증과는 무관한 영육아울러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늘은 우리 인간에게 자연치유법을 이미 알려 주셨습니다.

 

먹는 것으로 인해 병이 생겼다면 역시 약이 아닌 음식으로 치료와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끝까지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늘의 축복과 또한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반응형